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폭염 피해 종합대책 추진
전국
입력 2025-08-07 16:41:29
수정 2025-08-07 16:41:29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동구 김찬진 구청장이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는 전통시장에 친환경 기화식 냉풍기를 설치해 냉방 환경을 개선하고,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또한, 9월 말까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 안내 및 폭염 상황 문자 알림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구리시, 2026년 예산 7,437억…‘민생·성장·교통’ 6대 방향 제시
- 구리시, 21일 ‘마신는 축제’ 시작…8개 상권 릴레이
- 하남시, ‘사계절 황톳길’ 12월부터 겨울 운영 개시
- 인천항만공사, 지역 발전 정책 머리 맞대
-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동암역 정비, 버스정류장까지 묶어야”
- 인천시, 송도에 퍼듀대 글로벌 캠퍼스 유치 나선다
- 인천시, 방위식 명칭 공공기관 정비…“지역 정체성 강화”
- 남양주시, 2026년 본예산 2조3,458억 편성…민생·교통·복지 중점
-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이벤트 진행
- 남원의료원·원광대, 남원권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 보고회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카드, '디 아이디 퍼스트' 출시
- 2NH농협카드, 쌀 특화 카드 '미미카드' 3만좌 돌파
- 3구리시, 2026년 예산 7,437억…‘민생·성장·교통’ 6대 방향 제시
- 4구리시, 21일 ‘마신는 축제’ 시작…8개 상권 릴레이
- 5하남시, ‘사계절 황톳길’ 12월부터 겨울 운영 개시
- 6인천항만공사, 지역 발전 정책 머리 맞대
- 7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동암역 정비, 버스정류장까지 묶어야”
- 8인천시, 송도에 퍼듀대 글로벌 캠퍼스 유치 나선다
- 9인천시, 방위식 명칭 공공기관 정비…“지역 정체성 강화”
- 10남양주시, 2026년 본예산 2조3,458억 편성…민생·교통·복지 중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