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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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27 09:17:01
수정 2025-09-27 09:17:01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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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김천=김아연 기자] 김천시는 지난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 튜닝안전기술원 김장희 원장 및 현대자동차, SK플래닛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천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되어 8월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맺었다.
오늘 행사는 배낙호 김천시장의 환영사, 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발표, 업무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총 1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모빌리티 서비스(교통) ▲모빌리티 도시케어 ▲모빌리티 산업 ▲모빌리티 데이터 4개 분야 10개의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재원과 기술은 혁신도시, 원도심 및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김천을 국토 중심의 신성장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김천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명실상부한 모빌리티 특화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와 3개의 참여기관은 구체적인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2027년 말까지 스마트도시 사업 인프라 및 서비스를 개발‧구축할 계획이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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