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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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1 20:17:34
수정 2026-01-01 20:17:34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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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유통 수산물‧정수장 식수 대상 정기 검사…기준치 충족 확인
[서울경제TV 경주=김아연 기자] 경주시는 시민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통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를 대상으로 2025년도 4분기 방사능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관내 대형마트와 감포‧양남지역 등에서 유통 중인 고등어, 우럭 등 수산물 8종 15개 시료와 일본산 수입식품(간장) 1종 1개 시료 등 총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방사능 분석 전문기관인 부경대학교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도 병행해 경주시 월성원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환경감시기구에 의뢰했다.
분석 결과, 수산물 일부 시료에서 0.10~0.21Bq/kg 수준의 미량 방사능이 검출됐으나, 이는 정부가 정한 식품 중 방사능 허용기준치(100Bq/kg)를 충분히 충족하는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품목별 세부 분석 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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