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재능기부로 리더십 키운다". . .영남대, ROTC 리더십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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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30 10:47:38
수정 2025-09-30 10:47:38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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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64·65기 후보생 대상, 데일카네기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영남대 ROTC 35대 총동문회 강희락 회장, 재능기부로 프로그램 진행
60개 기수 5,400여 명 장교 배출한 육군 장교 양성의 요람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ROTC 64기·65기 후보생을 대상으로 ‘ROTC 후보생 역량강화 데일카네기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113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리더십프로그램으로 영남대 ROTC 35대 총동문회 강희락 회장(대구경북 카네기 인재개발원 원장)의 후원과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후보생들이 리더십 역량을 갖춘 장교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였다.
캠프는 강희락 회장의 ‘리더십과 태도 개발’ 강의를 시작으로, ‘리더의 가치관’, ‘상대관점의 이해와 인간관계 증진’, ‘걱정·스트레스 극복’,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자아발견’, ‘동기부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보생들은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인간관계와 팀워크,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마련한 영남대 ROTC 35대 총동문회 강희락 회장은 후보생 진로탐색을 위한 선배의 강연 100℃와 해외 전적지 답사 지원 등 다양한 후배 육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 회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영남대 ROTC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학업과 훈련에 매진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장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 ROTC는 1964년 121학도군사훈련단 창설 이후 60개 기수에서 총 5명의 장군과 5,4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정예 육군 장교 양성의 요람으로 확실하게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여성 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여성 장교도 배출하는 등 체계적 교육과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덕체를 갖춘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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