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추석 연휴 맞아 6개 분야 종합대책 본격 시행
전국
입력 2025-09-30 10:44:19
수정 2025-09-30 10:44:19
김정희 기자
0개
[서울경제TV 영덕=김정희 기자] 영덕군은 추석 명절 연휴 동안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을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사고 및 감염병 예방 △군민 생활 불편 해소 △환경정비 △물가 안정 △응급 의료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된다.
먼저, 안전 대책으로는 재난취약시설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수송대책반 운영, LPG 가스 공급 권역별 순번 근무,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등이 이뤄진다.
물가 안정 분야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수산물 및 추석 성수품 가격을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과 원산지 표시 등의 위반 행위를 단속하게 된다.
응급의료는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추석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안내한다. 저소득층과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위문과 지원을 강화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환경정비 분야에서는 추석 전 주요 도로와 관광지를 집중 정비하고,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공백을 막기 위해 기동수거반을 운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한다.
이번 종합대책을 위해 영덕군은 해당 기간 10개 상황근무반을 운영하고 종합상황실 근무 10명, 당직 근무 6명, 읍·면 근무 9명을 배치해 총 175명이 긴급 근무에 나서게 된다.
특히, 영덕군은 연휴 동안 경북산불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을 운영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추석 연휴가 긴 만큼 안전과 편의에서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군민과 지역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서 영덕의 행정력을 믿고 안심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부산교육청, 295개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
- 부산시, 지역 대학생 초청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 [신년사] 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유산도시 자존심 높이고 지방 소멸위기 극복…희망찬 미래 열어갈 것"
- 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리트’로 위기 넘어 ‘백년효성’만들자”
- 2부산교육청, 295개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
- 3비글즈, 쿠라 스시 USA와 AI 상호작용 캐릭터 굿즈 파트너십 체결
- 4JW중외제약, ‘리바로페노’ 출시…LDL·중성지방 동시 관리
- 5셀트리온, 릴리 美 공장 인수 완료…CMO·CDMO 사업 확대
- 6부산시, 지역 대학생 초청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 7홍범식 LGU+ 사장 ‘T.R.U.S.T’ 강조… "신뢰 기반 지속 성장"
- 8삼성전자, AI 무선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AI 화면 최적화' 기술
- 9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1등 넘어 초일류 기업 도약"
- 10윤홍근 BBQ 회장, 新경영 선언…"세계 1등 프랜차이즈 도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