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화장품 ‘래시’, 할로윈 맞아 ‘클렌징 페스티벌’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5-10-22 09:00:08 수정 2025-10-22 09:00:08 강지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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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사진=래시]


[서울경제TV=강지영 인턴기자] 에스와이(SY)코스메틱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래시(LASY)’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특별한 스킨케어 프로모션 ‘LASY 할로윈 클렌징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단 5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자사 공식몰에서 한정 운영된다. 

‘변장으로 지친 피부에 완벽한 클렌징’이라는 콘셉트 아래, 이벤트 기간 동안 래시 전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갈락토 클렌징 밤 투 폼(4만8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돼 조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증정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제품 배송 시 자동 동봉된다. 

SY코스메틱스 관계자는 “메이크업과 변장이 잦은 할로윈 시즌, 피부 피로를 덜어줄 완벽한 클렌징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신유빈 화장품 ‘래시’의 시그니처 클렌징 제품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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