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기후변화 따른 농산물 피해 종합대책 마련 촉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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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9 16:40:59
수정 2025-10-29 16:40:59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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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경영 안정 위해 기후변화 대응 대책 마련 촉구
이번 촉구 건의안은 농민들의 경영 안정성 향상과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종합대책 ▲재해 인정 범위 확대 ▲상시적인 대응체계 구축 ▲농작물재해보험 범위 및 보험료 지원 확대 등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표 발의한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은 “해남군 농민들은 가을걷이의 기쁨을 누려야 할 시기에 잦은 강우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상기후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기후 온난화로 인한 장기적 농업 위기의 신호이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농민들은 자연과 밀접하게 일하고 있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겪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의회는 앞으로도 해남군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해 농민 및 농업 관련 단체와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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