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행정 혁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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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04 11:01:49
수정 2025-11-04 11:01:4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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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2025 블록체인 진흥주간 × 웹3.0 콘퍼런스’에 참가해 인천 블록체인 홍보관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인천시를 비롯한 블록체인 거점도시와 주요 기관·기업이 참여해 약 52개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 설명회, 학술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송도 국제도시의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기술 개발 지원 ▲산업 내재화 컨설팅 ▲바우처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인재 양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공서비스 ‘인천전자지갑(가칭)’ 앱을 공개할 예정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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