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수도사업본부, 대구 북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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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18 22:10:45
수정 2025-11-18 22:10:45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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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대비 당부
북구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지역, 1만 3천여 세대 대상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암배수지 송수관로 누수복구 공사에 따라 북구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지역의 수계 조정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11월 20일(목)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북구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1만 3천여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두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북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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