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체감형 복지로 ‘3대가 행복한 도시’ 본격화

전국 입력 2025-11-28 16:08:37 수정 2025-11-28 16:08:37 김혜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시민 중심 복지 실현’ 분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보건복지·여성가족 정책 방향과 신규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보고회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핵심 과제로 ▲위기가구 발굴 및 취약계층 기본생활 보장 강화 ▲일·돌봄·디지털을 연결한 인천형 장애인 복지 ▲외로움 대응 체계 구축 ▲사각지대 없는 의료서비스 확대를 제시했다.

유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보건복지를 실현해 삶의 질을 높이고, 3대가 함께 행복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혜준 기자

hyejunkim42@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