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공정거래 관련 준법 경영 시스템' 강화 강조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09:08:36 수정 2026-01-05 09:08:36 이정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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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 경영 고도화 의지 밝혀

[사진=대상그룹]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대상은 5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대상이 강조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대상은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당에 선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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