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폭설 속 신속 제설…주민 불편 최소화

전국 입력 2026-01-06 15:00:46 수정 2026-01-06 15:00:46 오중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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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 8㎝에 48개 노선 281㎞ 정비…인력·장비 총동원

진도군이 폭설에 대비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쳤다. [사진=진도군]
[서울경제TV 광주·전남=오중일 기자] 전남 진도군이 폭설에 대비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6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 강설에 대응해 제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지역 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기간 진도 지역의 적설량은 최대 8cm를 기록했다.

진도군은 총 48개 노선, 281km에 달하는 도로 구간에 대해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는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자 즉시 특별제설대책반을 가동해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제설 작업은 지난 1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제설에는 특별제설대책반 55명과 제설 장비 18대가 투입됐다. 군은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 정비한 뒤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주민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군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도로별 적설량과 통행 여건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제설 대응에 나섰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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