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유턴의 시점”···교육·의료·일자리 전환
전국
입력 2026-01-06 18:53:15
수정 2026-01-06 18:53:15
유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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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진시가 2026년을 앞두고 교육과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산업 구조와 일자리 전환에도 속도를 냅니다.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유세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당진시는 교육복지 분야에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와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하며 지역 내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사업은 교육 환경 개선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특징으로,
학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제철의 1100억 원 규모 기부금 출연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당진시는 현재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컨설팅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당진시는 기존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 유치와 투자 확대,여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산업과 고용 구조를 다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교육국제화특구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기준 당진시의 고용률은 60.7%를 기록했고,청년 일자리는 3~4% 증가하며 관련 지표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당진 시민들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tpdud242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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