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산곡동 양계장 화재…계사 4동 전소,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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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6 16:53:29
수정 2026-01-06 16:53:29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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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18대 투입·의용소방대 합류…경찰 50여 명 현장 통제
잔불 정리 및 원인 조사 중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 산곡동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계사 4동이 모두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6일 남원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남원시 산곡동 151번지에 위치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약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3시께 대부분 진화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불로 양계장 내 계사 4동이 전소됐으나, 화재 당시 관리사와 계사가 모두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문영상 남원경찰서장의 지휘 아래 경찰관 50여 명이 투입돼 현장 질서 유지와 주변 도로 통행 차량에 대한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또한 의용소방대원 30여 명도 출동해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화선 확보 등 잔여 진화 작업을 도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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