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소하천 정비 우수사례 공모 '장려상' 수상

전국 입력 2026-01-06 17:13:58 수정 2026-01-06 17:13:58 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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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투입 수척소하천 정비…주거·농경지 안전성 강화

장수군이 농촌형 소하천 정비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장수군]

[서울경제TV 장수=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과 자연환경과의 조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우수 소하천 정비사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2차 현장 심사와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장수군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게 됐다.

장수군은 '상류 및 중류부 주거지와 하류부 농경지를 관류하는 농촌형 수척소하천 정비사업'을 주제로 공모에 참가했다.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0.765km 구간에 대해 소하천 호안 정비와 교량 및 인도교 설치 등 침수 예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하천 경사가 급하고 계곡형 지형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해 예방 시설 구축과 함께, 인도교 설치 등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빈중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하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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