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객 소통 강화…“新가전 아이디어 발굴”

산업·IT 입력 2019-12-09 11:09:32 수정 2019-12-09 11:56:34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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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고객 자문단이 6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가전제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LG전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LG전자가 신가전 발굴을 위해 ‘LG고객 자문단’과 함께 제품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LG전자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신(新)가전 고객 자문단’과 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자문단은 LG전자의 융복합 연구개발(R&D) 역량과 사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장을 관람했다. 또 박희욱 LG전자 H&A상품기획담당 상무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아이디어, 제품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7월 자문단 40명을 선정해 8월부터 매월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진행했다. 모임에서 자문단은 새로운 가전을 기획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구체화 과정에도 참여해 컨셉트, 디자인 등을 평가했다. LG전자는 디오스 광파오븐의 인공지능쿡 적용 제품 확대, 사용 편의성 강화 등 자문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을 향후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내년에도 신가전 고객 자문단 2기를 모집해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LG전자 H&A상품기획담당 박희욱 상무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LG전자 생활가전이 고객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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