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NPC(엔피씨)가 상승세다.
20일 오후 1시 59분 현재 NPC는 전 거래일 대비 3.45% 오른 5,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 업계에 따르면 메타버스 관련 기업 맥스트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의 최종 경쟁률이 6762.87대1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인 엔비티의 4,397.67대 1을 넘어선 수치로, 청약 증거금으로 6조3,410억원이 몰렸다.
이러한 흥행에 엔피씨의 100% 자회사 엔코어벤처스가 맥스트의 지분을 보유중인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엔코어벤처스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토스, 플레이리스트, 베트남 tiki 등에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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