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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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측
남양유업 측 "마약 매수 의혹 황하나 씨 회사와 무관"
남양유업이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가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는 입장문을 2일 밝표했다. 최근 황 씨가 지난 2016년 대학생 조모 씨와 함께 필로폰을 함께 투약하고 매수 매도한 혐의에 대해 봐주기 수사가 이뤄졌다는 의혹
2019-04-02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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