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G상사, 2분기 세전이익 흑자전환”
증권·금융
입력 2015-06-10 08:04:27
수정 2015-06-10 08:04:27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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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0일 LG상사가 물류사업 편입으로 올해 2분기 세전이익 기준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LG상사가 올해 2분기 세전이익이 4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LG상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와 32% 줄어든 3조101억원과 459억원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12일 종속회사로 편입된 범한판토스(51%)의 실적이 올해 2분기부터 LG상사의 연결 이익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범한판토스 연결에 따른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 증가분은 올해 229억원에서 내년에 358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범한판토스는 앞으로 외형 성장을 통해 이익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산업재 관련 사업은 투르크메니스탄 신규 수주로 내년 이후에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창신기자 csj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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