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내츄럴엔도텍, 관리종목 지정에 5% 급락
증권·금융
입력 2019-03-19 09:12:58
수정 2019-03-19 09:12:58
양한나 기자
0개
내츄럴엔도텍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보다 5.35% 하락한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장 종료 후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은 약 97억원으로 2015년부터 4년째 적자를 지속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수협,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앞장
- KB국민카드, 착한소비 소상공인 응원 댓글 이벤트 성료
- 애큐온저축銀, 부패 방지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취득
- 티머니, 서울시 시내버스 태그리스 결제 시작…36개 노선·590여대 도입
- 카카오페이손보, 출범 3년만에 누적 가입자 600만명 돌파
- 한화 라이프플러스, LPGA투어 ‘인터네셔널 크라운’ 성료
- 교보교육재단, '2025 나눔숲캠프' 개최
- 카카오페이證,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 참여
- 한투운용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순자산액 1000억원 돌파
- 신한라이프, '2025 신한라이프 프레스티지 콘서트'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2025 원주만두축제 성황리 폐막”
- 2롯데바이오로직스, ‘CPHI’ 참가…글로벌 CDMO 시장 공략
- 3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지역사회 온정나눔 일환으로 김장봉사 추진
- 4"남원에서 세계로" 디지털리더스클럽, 해외탐방 출발
- 5대웅제약, 글로벌 첫 ‘폐섬유증 신약’ 임상 2상 순항 중
- 6순창군, 지역경제 살리는 '20% 특별할인 이벤트' 돌입
- 7서울디자인어워드, 미국·나이지리아 '자자 에너지 허브' 대상 수상
- 8벤처기업협회, 실패전시회 'Fail Fair 전북' 개최
- 9임실군, 생활 속 디지털 복지 실현 '스마트빌리지' 구축 완료
- 10수면무호흡증, 뇌 노폐물 배출 저하시켜…치매 유발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