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웹케시, 올해 영업익 기존 대비 17.1% ↑ ‘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19-04-01 08:31:04
		수정 2019-04-01 08:31:04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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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일 웹케시에 대해 “전 사업부의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어 올해 영업이익이 기존 대비 17.1% 증가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작년에 2개였던 판매채널이 올해는 5개로 증가했기 때문에 ‘경리나라’ 올해 판매량이 1만5,000개를 넘어 2만개 수준까지도 가능하다”며 “제휴하는 은행 채널도 연말까지 10개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 연구원은 또 “올해부터는 회사와 은행 채널 외에 세무사 추천, 노란공제회와 같은 제휴사 추천, 그리고 온라인 가입이 가능해져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 1~2월에 50개 수준이던 가입 기업 수가 지난달에는 70개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최근에는 하루 최대 80~100개 기업이 가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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