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슈피겐코리아 ‘아마존 커머스 강자’ 평가에 7%↑
증권·금융
입력 2019-04-03 09:50:16
수정 2019-04-03 09:50:16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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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가 아마존 커머스의 강자라는 평가에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슈피겐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7.33% 오른 7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다양한 제품 판매 성과로 입증한 아마존 커머스 강자”라며 “‘슈피겐 뷰티’ 마스크팩 브랜드 ‘글램 업’은 아마존 마스크 시트 부문 2위 기록했다”고 말했다.
25억원(지분율 6%)을 투자한 유기농 여성용품 기업 ‘라엘’의 유기농 생리대는 아마존 생리대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 100억원 미만에서 올 3월 들어서만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이미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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