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비즈머스와 함께 차세대 IT 인프라 가상화 시장 본격 진출”

스맥은 차세대 IT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HCI·Hyper-Converged Infra)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비즈머스와 지난 8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와 김연철 비즈머스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스맥은 비즈머스와 협력을 통해 국내 HCI 인프라 보급을 활성화하고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를 이끌며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클라우드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가 각각 분리돼 있어 설치부터 구축까지 장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운영자가 사용량에 따른 자원 재분배와 확장이 어려운 구조 등 수많은 관리 포인트로 인해 운용과 유지보수가 쉽지 않았다.
비즈머스 HCI 솔루션은 각각의 인프라가 하나의 장비로 집적돼 통합 관리가 가능하고, 상면 감소에 따른 총 소유비용(TCO) 절감과 손쉬운 인프라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프라 대비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다는 점과 필요에 따라 소규모로 구축 후 사용량 증가 시 인프라 확장도 용이한 것 역시 장점이다.
차세대 IT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HCI) 전문기업인 비즈머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S/W, H/W를 포함하여 IT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업체다. 이 솔루션으로 기업 내 클라우드 구축은 물론 서드파티 솔루션과 결합을 통해 공공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클라우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는 HCI 시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비즈머스는 이에 발맞춰 국내 통신사업자와 협업해 PaaS 방식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지자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업, 공공분야 VDI 사업 등 민간공공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이스라엘 EDR 솔루션 ‘사이버리즌’, 산업제어분야의 세계적인 보안회사 ‘인디지’ 등과 총판 계약을 맺어 첨단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 시장에 진출한 것에 이어 비즈머스와 협력을 통해 차세대 IT 인프라 솔루션(HCI)을 추가하게 됐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첨단 보안과 차세대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꾸준히 특화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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