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1분기 실적 발표 “영업익·당기순익 모두 흑자전환”
증권·금융
입력 2019-04-25 10:56:17
수정 2019-04-25 10:56:17
이소연 기자
0개
칩스앤미디어는 25일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32억원으로서 전년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1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00만원과 3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두 수치 모두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칩스앤미디어 측은 “작년에 이어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4K UHD 화질을지원하는 코덱 IP 계약의 증가 덕분”이라며 “영상 카메라용 프로세서에 필요한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ISP) IP 수요 역시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8K 시장의 개화와 함께 8K 초고화질 영상을 녹화 및 재생할 수 있는 비디오 코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는 또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터 비전 IP 중 로봇 청소기·스마트 보안카메라·ADAS·자율주행차 등에 이용될 수 있는 객체검출 (Object Detecting) IP의 올해 첫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저화질의 영상을 초고화질의 영상으로 복원 및 확대해 주는 초고해상도 (Super Resolution) IP 역시 올해 개발 완료돼 제품화할 계획이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