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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대표 캐릭터 '무너', 출시 5년 만에 매출 450% 증가
LG U+ 대표 캐릭터 '무너', 출시 5년 만에 매출 450% 증가
LG유플러스는 대표 캐릭터 '무너' 관련 매출이 5년 만에 450% 이상 증가하며 40억 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거둔 라이선스 매출과 굿즈 판매 등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캐릭터 지식재
2024-12-05이수빈 기자
레오제이 셀렉트스토어, 라이브 커머스 누적 시청자 70만 돌파
레오제이 셀렉트스토어, 라이브 커머스 누적 시청자 70만 돌파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대표 유원)가 오프라인 ‘레오제이 셀렉트스토어'에서 선보인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가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레오플릭스' 누적 시청자 70만 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10-29정의준 기자
[이슈플러스] “벨리곰·흰디를 아세요?”…유통업계, IP기반 신사업 확대
[이슈플러스] “벨리곰·흰디를 아세요?”…유통업계, IP기반 신사업 확대
유통업체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벨리곰’같은 자체 캐릭터를 만들어 사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기 캐릭터와 협업을 하기도 하고, 자체 캐릭터 IP(지식재산)를 활용해 신사업을 확장하는 등 캐릭터 존재감을 키
2024-08-26이혜연 기자
위메이드 '미르M',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위메이드 '미르M',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위메이드가 더나인(The9 Limited)과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미르M'은 게임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르 IP 정식 계승작이다. 지난 2023년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현지
2024-05-24김서현 기자
네오위즈, 1분기 매출 971억, 영업이익 148억 원
네오위즈, 1분기 매출 971억, 영업이익 148억 원
네오위즈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4년 1분기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네오위즈의 1분기 매출은 971억 원, 영업이익은 14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08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43억 원으
2024-05-10김서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공식 커뮤니티 오픈
스마일게이트,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공식 커뮤니티 오픈
스마일게이트가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 중인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게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애니메이션 서브컬쳐 게임에 주
2024-04-22김서현 기자
"넥슨이 벌써 서른 살이라니" … 창립 3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시작
넥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 영상을 공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을 대상으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넥슨과 함께 해온 게임과 캐릭터들이 소통의 ‘문’으로 등장하는 모
2024-03-14김서현 기자
게임업계는 지금 IP 전쟁중 …
게임업계는 지금 IP 전쟁중 … "정체기 성장통, 협의체 만들어 소통 시작해야"
게임업계에 지식재산권(IP) 분쟁이 유행병처럼 확산하고 있다. 게임 대표 기업인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부터 신생기업까지 IP 분쟁에 폭넓게 얽혀 있다. ‘게임 산업이 전반적으로 성숙기에 다가가며 발생한 필연적인
2024-03-06김서현 기자
데브시스터즈⋅크래프톤, ‘쿠키런’ 인도 현지 퍼블리싱 계약 체결
데브시스터즈⋅크래프톤, ‘쿠키런’ 인도 현지 퍼블리싱 계약 체결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이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의 인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게임 서비스 및 콘텐츠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인도 전역에 쿠키런을 서비스하기 위한
2024-02-28김서현 기자
넷마블, 게임 'RF 온라인'으로 웹소설 이어 웹툰까지 만든다
넷마블, 게임 'RF 온라인'으로 웹소설 이어 웹툰까지 만든다
넷마블이 게임 ‘RF 온라인’의 지식재산권(IP)를 바탕으로 기획·연재 중인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사진)의 웹툰 제작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드 본 블러드는 넷마블이 자사 IP의 확장을 목적으로 제작한 RF 온라인 세
2024-02-13김서현 기자
IP 개발사 ‘니즈앤’, 지오엔과 업무협약 체결
IP 개발사 ‘니즈앤’, 지오엔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니즈앤㈜(대표 오재환)이 식품잡화 수출 전문기업 ㈜지오엔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K-Expo Thailand’에 동반 참여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소비자 유입 확대 및 현지 소통을
2023-11-29정의준 기자
21세기 황금알 낳는 거위 'IP'…엔터테인먼트 산업 미래 되나
21세기 황금알 낳는 거위 'IP'…엔터테인먼트 산업 미래 되나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권)는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잘 키운 IP 하나가 기업의 명운을 좌우할 만큼, IP에 내재 된 파급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IP 비즈니스를 향해 전사적으로 움직이는
2022-08-25정창신 기자
공모가 하회한 크래프톤,‘참혹한 데뷔전’
공모가 하회한 크래프톤,‘참혹한 데뷔전’
공모주 불패신화가 깨졌습니다. 하반기 공모주 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크래프톤의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에도 미치지 못한 겁니다. 몸값 고평가 논란 속 반전은 없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크래프톤이 혹독한 데뷔전을
2021-08-10김혜영 기자
판타지오, 네이버∙카카오 연재 IP보유 드라마 제작사 인수 추진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IP기반의 드라마 제작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현재 논의 중인 회사는 네이버와 카카오에 연재된 작품 IP외에도 다수의 IP 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를 통해
2021-06-01김혜영 기자
베스파, 4Q 영업익 전분기比 112.9% 성장…“올해 다수 신작 기대감↑”
베스파, 4Q 영업익 전분기比 112.9% 성장…“올해 다수 신작 기대감↑”
베스파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5억원, 1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57.4%, 영업이익은 112.9% 성장한 수치다. 베스파의
2020-02-25 기자
지식재산담보 회수지원기구 출범…부실 발생시 최대 50% 매입 손실 보전
지식재산담보 회수지원기구 출범…부실 발생시 최대 50% 매입 손실 보전
은행의 담보 지식재산을 매입해 부실채권 부담을 줄여 줄 '지식재산담보 회수지원기구'(IP회수지원기구)가 18일 출범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박원주 특허청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
2020-02-18정순영 기자
베스파 일본법인 하이브, 산리오와 캐릭터 IP 라이센스 계약 체결
베스파 일본법인 하이브, 산리오와 캐릭터 IP 라이센스 계약 체결
베스파의 일본 현지법인 '하이브(Hive)'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어그레시브 레츠코(Aggretsuko)'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어그레시브 레츠코'는 헬로키티로 유명한 일본의 최대의 캐릭터 라이
2020-02-06 기자
투락, ‘아이펀팩토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게임서버 개발 계약 체결
투락, ‘아이펀팩토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게임서버 개발 계약 체결
투락이 서버 엔진 개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두번째 자체 보유 IP 게임 국내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락은 서버 엔진 개발사 아이펀팩토리와 모바일 방치형 게임 ‘오디티걸즈: 우주대스타’에 대한 게임서버
2019-12-05 기자
부국證 “웹젠, 中 정령성전 매출호조로 3분기 실적 기대감↑”
부국證 “웹젠, 中 정령성전 매출호조로 3분기 실적 기대감↑”
부국증권은 7일 웹젠에 대해 “올해 3분기 중국 ‘정령성전’의 매출순위 상승으로 로열티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준규 연구원은 “올 3분기는 ‘정령성전’의 매출호조로
2019-10-07 기자
중기중앙회·특허청 '맞손'…“中企 우수특허 사업화 도모”
중기중앙회·특허청 '맞손'…“中企 우수특허 사업화 도모”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과 특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자금력이 풍부한 만큼 특허 등 지식재산 보호와 사업화가 쉽지만, 중소기업은 여건상 쉽지가 않은데요. 중소기업의 특허 보호를 넘어 우
2019-07-19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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