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앤씨앤, 삼성전자 비메모리 투자 수혜 기대감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5-02 10:24:52
수정 2019-05-02 10:24:52
양한나 기자
0개
앤씨앤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앤씨앤은 전 거래일보다 3.83% 오른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비전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비메모리인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직접고용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구글등과 자율주행 공동플랫폼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앤씨앤(옛 넥스트칩)은 삼성전자와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CPU를 개발해 상용화를 추진 중에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6대 은행장 호출한 野 이재명 대표…긴장하는 은행권
- 보험사, 건전성 악화에 자본확충 속도…이자부담↑
- 상조 69개사 특수관계인과 자금 거래..."선수금 80% 별도 예치해야"
- 작년 서울 1순위 청약자 70% 강남3구에 쏠렸다
- [부고] 고려대 박세민 교수 모친상
- 존재감 사라진 이복현…증권가 실태 점검 '시계 제로'
- "'트럼프 2기' 외환 변동성 커진다"...관리 나선 정부
- 코스피 2,520선 약보합세 지속…외국인·기관 매도세 강해
- "정부 혜택 놓치지 마세요"…신한은행, 알리미 서비스 시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