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내달 14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경제·산업
입력 2019-05-07 08:57:48
수정 2019-05-07 08:57:48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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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여름 더위를 앞두고 진행되던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내달 14일까지로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컨 사전점검'은 사용자 자가점검 이후 수리 엔지니어의 출장 점검을 신청하면 진행된다. 부품이 사용되지 않는 간단 점검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자가점검 항목은 ▲에어컨 전원 콘센트 연결 및 리모컨 건전지 확인, ▲필터 오염 확인, ▲에어컨 가동 후 냉방 성능 확인, ▲배수 호스 연결 상태 확인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자가점검 참고 동영상이 나와 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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