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부분 실현 안돼”
전국
입력 2019-05-17 17:37:59
수정 2019-05-17 17:37:59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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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불거진 경제 논란 대부분에는 최저임금 인상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면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이 줄고, 물가는 상승해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경제성장이 부진할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높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 중 대부분은 실현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태형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최저임금 인상 효과, 상반된 주장 내용은
Q. 데이터로 본 최저임금 효과는
Q. ‘고용 참사’, 실제 결과는
Q. 최저임금, 물가에 미친 영향은
Q. 기대보다 낮은 경제성장률, 최저임금 관련있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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