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서울 은평구 ‘e편한세상 백련산’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19-07-03 08:30:29
수정 2019-07-03 08:30:29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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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는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 제4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백련산’을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중 전용면적 84㎡ 1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연은초, 영락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충암초(사립)·중·고와 명지초(사립)·중·고 등이 가깝다. 단지 뒤쪽으로 백련산 근린공원이 있고, 앞쪽으로는 불광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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