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디젤차 구매하고 불나면 신차 교환”

경제·산업 입력 2019-07-03 15:49:49 수정 2019-07-03 15:49:49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제공=BMW코리아

BMW그룹 코리아가 BMW와 미니 디젤차의 엔진룸에서 화재가 나면 동일한 신차로 바꿔준다.BMW그룹코리아는 7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BMW와 미니 디젤차 신규 구매자 대상 신차 보장 프로그램을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엔진룸 내부에서 시작된 화재로 엔진룸 전반적인 부위부터 차량 전체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가 보장 대상으로 운행 차량과 동일 모델 신차로 교환해준다.기간 제한은 없지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차량 관리를 받은 첫번째 소유주에게만 적용된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