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팩, 이미센서 반도체 패키징 사업 부각에 강세…일본 수출규제 반사이익 기대감
증권·금융
입력 2019-07-04 09:52:01
수정 2019-07-04 09:52:01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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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시작되는 가운데 옵토팩이 이미지센서용 반도체 칩 개발, 제조, 판매를 한다는 사실이 부각돼 강세다.
4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옵토팩은 전 거래일보다 6.12% 상승한 8,150원에 거래되고 있따.
옵토팩은 이미지센서 패키징 및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로 일본의 반도체 소재 규제로 인한 반사이익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옵토팩의 자체 특허인 NeoPAC은 CSP(Chip Scale Package) 패키지 방식으로 기존의 CLCC 패키지 방식대비 사이즈가 작다는 특징이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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