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퍼스트시티’ 홍보관 오픈…2,000여명 방문
경제·산업
입력 2019-07-08 10:42:49
수정 2019-07-08 10:42:49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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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개발은 지난 5일 오픈한 ‘웅천 퍼스트시티’의 홍보관에 주말 3일간 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8일 밝혔다.
웅천 퍼스트시티는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68-2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면적 25~58㎡, 총 33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5㎡ 120실 △28㎡ 198실 △58㎡ 12실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 조건에서 탁월한 강점을 갖춘 만큼 오픈 전부터 많은 문의가 있었다”며 “국가거점형 마리나항만 등 대규모 관광산업의 개발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웅천 퍼스트시티의 홍보관은 여수시 웅천동 1694-1(농협 신웅천지점 2층)에 마련됐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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