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에 펼쳐진 ‘마블 유니버스’… ‘마블런 2019’ 성황리 종료

경제·산업 입력 2019-10-28 09:11:33 수정 2019-10-28 09:11:33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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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코리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 지난 27 서울 여의도공원과 시청 일대에서 참가자 8,000명과 함께 달리기게임공연 등이 어우러진 체험형 문화축제마블런 2019’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블런은 ‘히어로와 함께 달리는 시티런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마블 테마 러닝 행사다. 

 

디즈니 코리아는 ‘캡틴 아메리카’,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히어로를 테마로 러닝 코스와 결승선에 마련된 포토존, KT•SC제일은행삼성전자레고•CGV•넷마블 다양한 브랜드의 마블 컨셉 공간 등을 선보였다. 디즈니 코리아는 앞으로도 여러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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