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홀케익 첫 출시 기념 사전 예약 이벤트
할리스커피,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달콤하게 즐기기 좋은 홀케익 첫 선
초콜릿 케익 위에 진한 가나슈와 풍성한 마카롱 얹어 맛과 가심비 모두 담아내 눈길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홀케익을 첫 출시하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이번에 처음 선보인 홀케익 '마카롱 초콜릿 벨벳'은 특별한 날을 색다르게 기념할 수 있도록 먹는 즐거움 뿐 아니라 풍성함까지 담았다.
1호 사이즈로 제작된 이번 홀케익은 진한 다크초콜릿 시트에 달콤한 초콜릿 크림과 앙글레즈버터 크림을 레이어 했다. 흘러내리는 다크초콜릿 가나슈와 함께 카라멜 마카롱과 초콜릿 마카롱을 넉넉하게 토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줄 ‘Be mine(비마인)’ 데코픽을 함께 제공한다. 할리스커피는 다음달 10일까지 할리스 어플리케이션 내 스마트오더를 통해 사전 예약하는 고객들에 한해 e-프리퀀시 5개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총 2차에 걸쳐 사전 예약을 받아 원하는 매장 및 날짜에 맞추어 케익을 수령할 수 있다.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참여매장은 할리스커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프리퀀시 10개를 적립하면 할리스커피X디즈니 콜라보의 ‘2020 플래너 세트’를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이 증정된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할리스커피와 함께 달콤하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리스만의특색을 살린 홀케익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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