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PWM한남동센터’ 개점
증권·금융
입력 2019-11-27 10:29:00
수정 2019-11-27 10:29:00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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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신한은행은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신한PWM한남동센터’를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출범한 신한PWM은 은행과 증권의 PB팀장이 한 공간에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다. 이번 한남동센터 개점으로 최상위 PB브랜드인 프리빌리지(Privilege)센터 2개를 포함해 28곳의 PWM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신한PWM한남동센터는 한남더힐 정문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에서 고객 특성에 부합하는 세무·부동산 상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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