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 목소리 정책으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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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4 12:08:09
수정 2025-11-24 12:08:0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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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2025년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인가?’를 주제로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문화공간 확대 ▲교통 편의성 개선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요구를 중심으로 활발히 토론했으며, 학부모와 교사들도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실행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또한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친화적 환경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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