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독한 초미세먼지 짙은 날 6일에 하루꼴
전국
입력 2020-01-11 13:37:47
수정 2020-01-11 13:37:47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세계보건기구, WHO가 1급 발암물질로 정한 초미세먼지가 지난해 서울에서 6일에 하루꼴로 짙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대기오염도 홈페이지 ‘에어코리아’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의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36∼75㎍으로 ‘나쁨’ 이상이었던 날은 62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나쁨’이었던 날은 53일이었고, 농도가 76㎍를 넘어 ‘매우 나쁨’이었던 날은 9일이었다. ‘나쁨’인 날은 2016년 73일, 2017년 61일, 2018년 57일에 이어 줄었지만, 오히려 ‘매우 나쁨’은 2016년 0일에서 2017년 3일, 2018년 4일에 이어 지난해 크게 늘어 대기 질이 더 악화됐다. 월별로 ‘매우 나쁨’인 날은 1월에 3일, 3월에 6일로 1월과 3월에 집중됐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15㎍ 이하로 ‘좋음’인 날은 111일로 2018년 보다 19일 줄었으며, 대신 16~35㎍으로 ‘보통’인 날은 174일에서 지난해 192일로 늘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KB증권 "HD현대중공업, 신규 수주 호조…목표가↑"
- 2케이뱅크 CSS 3.0 구축...이용자 특성 반영한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 3삼성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 4"주주환원 최우선"…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추가 매입 결정
- 5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6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 7한국토요타자동차, 시흥에 부품물류센터 신규 오픈
- 8HD현대, 서울 모빌리티쇼서 건설기계 신모델 선봬
- 9캐롯,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혜택 제공
- 10제주항공, 항공기 엔진 교체…"안전운항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