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부제,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 2·7년생 차례

경제·산업 입력 2020-03-10 08:26:07 수정 2020-03-10 08:26:07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틀째이자 화요일인 10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7년생이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이들(19X2, 19X7, 2001, 2007, 2012, 2017년생)은 약국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보여주고 2장의 공적 마스크 구입이 가능하다. 공적 마스크 1장당 가격은 1,500원이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공적 마스크 구매날짜를 달리했다. 이에 따라 1주일에 1인당 2장씩 살 수 있게 한 5부제를 도입해 9일부터 시행 중이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