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뉴트리진 ‘맞손’…“바이오 3D 프린터 개발”
증권·금융
입력 2020-04-09 13:41:59
수정 2020-04-09 13:41:59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하이비젼시스템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인뉴트리진과 바이오 3D프린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큐비콘의 3D프린터 개발기술과 뉴트리진의 바이오소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메디컬 기술을 접목하여 치의학을 포함해 의료계 전반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바이오 3D프린터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뉴트리진은 의사 120명이 투자하여 설립한 유전자검사 바이오기업이다. 유전자연구소와 식품소재연구소, 알고리즘연구소를 자체 보유하고 있다.
뉴트리진은 최근 약 800개 병원과 연합하여 유전자검사를 통하여 맞춤형 영양케어와 맞춤형 식단케어 솔루션을 공동개발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바이오 3D프린터 판매를 위한 마케팅 채널도 이미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최두원 큐비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큐비콘이 기존 주력으로 하던 산업용ㆍ교육용 3D프린터 시장에서 의료용 3D프린터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뉴트리진과 바이오 3D프린터 개발뿐만 아니라 판매를 위한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방향으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2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3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4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5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6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7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8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9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10‘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