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2020 미래에셋대우 온라인 자산관리 콘서트’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20-08-04 16:35:02
수정 2020-08-04 16:35:02
서정덕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미래에셋대우는 4일 ‘2020 미래에셋대우 온라인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비대면 중심의 사회 트렌드에 맞춰 미래에셋대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마트머니를 통해 진행된다.
‘2020 미래에셋대우 온라인 자산관리 콘서트’는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보는 현지법인의 생생한 글로벌 시황, 하반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유망 섹터,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해외투자를 쉽게 할 수 있는 글로벌랩 소개 등 총 6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에셋대우 한섭 WM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고객들과의 대면이 어려워 자산관리 콘서트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온라인 자산관리 콘서트를 계기로 비대면을 활용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NAVER 해피빈과 연계해 콘텐츠 조회수만큼 기부를 진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smileduck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출범…'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 업비트·빗썸, '코인 대여' 논란…"규제 사각지대" 우려
- 오너 리스크 불거진 하이브…주가도 '급제동'
- "고령층이 핵심 고객"…KB금융, 시니어 사업 고도화
- 농협중앙회, 재해대책위 개최…여름철 재해대응 500억원 긴급 편성
- 농협경제지주, 일본 쌀·쌀가공식품 수출 확대 박차
- 이니텍, '제로트러스트' 미래 보안 전략 세미나 개최
-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대상, 내년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
- 금융위, 삼성·한화·미래에셋 등 7곳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 심플랫폼, HDC현산에 ‘AI 온열질환 대응 플랫폼’ 공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