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가을 디저트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0-10-15 14:48:04
수정 2020-10-15 14:48:04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설빙은 가을 디저트 메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메뉴 ‘스윗캔디구슬설빙’와 '크로플 2종;, ;연유라떼' 등이다.
스윗캔디구슬설빙은 지난 2017년 9월 인기리에 출시한 ‘캔디코튼구슬설빙’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머랭쿠키·시리얼 등 새로운 토핑을 추가했다. 눈꽃 얼음에 시리얼, 딸기 베이스, 구슬 아이스크림, 머랭 쿠키,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차례로 얹어 빵 없이도 케이크 비주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크로플 2종과 연유라떼도 출시한다. 크로플은 크루아상 생지를 와플 팬에 구운 베이커리 메뉴다. 크로플 위에 인절미가루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렸다. 연유라떼는 카페 라떼로, ‘플레인와플’, ‘츄러스’, ‘인절미토스트’ 등 기존의 디저트 메뉴와 어울린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세븐일레븐, 3분기 영업손실 16억원…전년比 84%↓
- 상·하위 주택 자산 격차 45배…40대 이하 유주택자 3년째 감소
- 트럼프,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농산물 관세 일부 면제
- '그래',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로컬편의점 선봬
- 구글, 텍사스에 58조원 투입…데이터센터 3곳 신설
- 워런 버핏의 버크셔, 알파벳 대량 매수…6조원대 규모 신고
- 비트코인 6개월 만에 9만5000달러 붕괴…한 달 새 25%↓
- 휘발유·경유 3주 연속 상승…전국 평균 1700원대 재진입
- 美 셧다운 여파 계속…10월 고용·물가 ‘반쪽 통계’ 가능성
- 남양유업, 3분기 영업익 17억원… 전년比 235%↑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세븐일레븐, 3분기 영업손실 16억원…전년比 84%↓
- 2상·하위 주택 자산 격차 45배…40대 이하 유주택자 3년째 감소
- 3트럼프,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농산물 관세 일부 면제
- 4남원시 시민소통위원회, 동부권 현안 현장 점검
- 5'그래',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로컬편의점 선봬
- 6구글, 텍사스에 58조원 투입…데이터센터 3곳 신설
- 7워런 버핏의 버크셔, 알파벳 대량 매수…6조원대 규모 신고
- 8비트코인 6개월 만에 9만5000달러 붕괴…한 달 새 25%↓
- 9휘발유·경유 3주 연속 상승…전국 평균 1700원대 재진입
- 10美 셧다운 여파 계속…10월 고용·물가 ‘반쪽 통계’ 가능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