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샐러던트 위한 2,500개 교육 콘텐츠 소개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휴넷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샐러던트들을 위해 2,500여 개 교육 콘텐츠를 분야별로 모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샐러던트는 직장인과 학생의 합성어로 공부하는 직장인을 의미한다.
휴넷은 연 평균 3,000여 개 기업, 300만 명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대표기업이다. 수년간 많은 직장인들이 즐겨 찾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표 과정을 추려 소개한다.
△ 문서작성 등 ‘직무 스킬 업’, △ 세무회계, 재무제표 등 ‘회계’, △기획력 등 ‘기획서 작성법’, △ 필수 문서 ‘엑셀, PPT, 워드’, △ 도서 해설 강의 ‘북러닝’, △ ‘영어회화’, △빅데이터, 파이선 등 ‘데이터’, △ 컴활, 전산회계 등 ‘자격증’, △ 신입사원, 대리, 과장 등 ‘직급별 스쿨’ 등이 라인업 되어 있다. 과목당 수강료는 단과 5만원부터 패키지 과정 10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휴넷 관계자는 “직장인 수강생들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고 호응도 높은 교육 과정을 추렸다. 최신형 교육 과정들로 구성되어 있어,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다면 자신에게 꼭 맞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휴넷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교육상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휴넷 캐릭터 ‘고놈’ 인형과 노트북 스티커를 증정한다. 또한 학습 시작일은 11월, 12월, 2021년 1월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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