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뮤지엄 스페셜 장 미쉘 바스키아' 패키지
경제·산업
입력 2020-10-28 17:05:56
수정 2020-10-28 17:05:56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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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호텔이 ‘뮤지엄 스페셜 (Museum Special) 장 미쉘 바스키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이듬해 1월31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패키지를 통해 롯데뮤지엄에서 ‘뉴욕거리 예술가’ 장 미쉘 바스키아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천재 예술가로 ‘검은 피카소’ 라고 불리며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아티스트다.
시그니엘 서울은 객실 1박, STAY 조식 2인을 제공하고 전시회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가격은 1박 기준 46만원부터다. 전시해설을 원한다면 전시회 입장권 대신 프라이빗 투어 입장권 2매를 선택하면 된다.
롯데호텔 월드는 객실 1박, 라운지 웰컴 드링크 2잔과 함께 전시회 입장권 2매를 증정하는 패키지로 구성했다. 가격은 18만원부터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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