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해외선물 No.1] 아토 트레이더 11월 13일 해외선물 시황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35.65p(1.00%) 떨어진 3537.01p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6.84p(0.65%) 내린 11709.59p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와 주요 경제 지표 등을 주시했다. 최근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는 기대로 투자 심리가 불붙었지만, 보편적인 접종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란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늘었다. 전날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14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뉴욕과 샌프란시스코가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며 경제 활동에 제약이 올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백신)뉴스가 특히 단기적으로 경제 경로에 미칠 영향을 자신 있게 평가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면서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앞으로 몇 달은 힘들어질 수 있다"고 말한 점도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이날 업종별로 보면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가 3.39%, 재료 부문이 2.17%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8.1% 상승한 25.35를 기록했다.

11월 13일 나스닥 선물지수. [사진=서울경제TV]
전일 코로나 확산의 대한 우려로 인해 주가가 하락마감을 보여주었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단기상승파동이후 단기조정으로 보여 진다. 또한 12000p선에 대한 저항이 앞 구간에서 나온 것이라 보고 있다.
오늘 시장의 트레이딩뷰는 한 방향의 추세트레이딩보다는 조정 장세에 대한 박스형 양방향 추세대응이 상당히 유리하다. 금일 주요 저항구간은 12060p~12080p 구간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나스닥의 기술적 반등 또는 기본적 반등이 나와 준다면 저항체크 이후 12060p~12080p 에서의 매도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주가가 하락추세를 보이며 눌림을 보여줄 때에는 11680p~11660p 구간에서의 매수트레이딩이 유리하다.
퓨처온 소속의 아토 트레이더는 서울경제TV에 출연중이다. 해외선물 투자전략은 매일밤 23:00~24:00 ‘해외선물 No.1’생방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본 내용은 전문가의 개인적인 분석입니다.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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