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커피는 테이크아웃만
전국
입력 2020-11-24 09:16:50
수정 2020-11-24 09:16:50
설석용 기자
0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오늘(24일) 0시를 기점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카페와 헬스장,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가 대폭 강화됐다.
수도권 내 카페는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하고 음식점도 오후 9시까지만 매장 영업을 할 수 있다. 헬스장과 노래방 등 많인 사람들이 유입되는 시설들 역시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해야 한다. 클럽과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은 영업이 중단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은 '무조건 100인 미만'으로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에서는 좌석을 한 칸 띄워 앉아야 하고 음식 섭취는 할 수 없다. 오락실과 멀티방, 목욕작장업에서도 음식 섭취는 금지되며 시설 면적 8㎡(약 2.4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서울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연말 모임 최소화를 위해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을 감축 운행하기로 했다. 지하철은 오는 27일부터 운행 횟수를 20%씩 줄이고, 비상 상황 장기화 여부에 따라 막차 시간도 밤 11시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 김철우 보성군수 "2026년, 붉은 말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2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3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4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5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6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7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8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9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 10김철우 보성군수 "2026년, 붉은 말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