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자일리톨껌 씹고 구강건강 지키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로 자리잡으며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롯데제과가 치아건강과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자일리톨껌을 추천했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을
씹으면 구강운동과 입안 냄새 제거 효과 외에도 충치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롯데의 자일리톨 제품으로는 지난해 출시한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가 있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이,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이 함유돼 있다. 올해에는 청량 캔디 형태의 ‘녹여먹는 자일리톨’을 선보였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마스크 쓴 상태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국민 치아건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가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단순 자금 지원 형태에서 벗어나 전문 치과의료단체가 이동식 치과진료버스인 닥터자일리톨버스를 타고 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가 치과 진료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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