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의 새로운 기회 맥주전문점 한냥노가리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 시장의 폭발적인 활성화가 야기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점차 커지고 장기화되면서 경기 불황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경우 이러한 불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창업이라는 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

이에 미뤄뒀던 창업과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는 중이다. 불황 속에서 업종의 선택과 업종을 선택한 후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겸비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대안이다.

이러한 불황 아이템은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아이템이 창업 경쟁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중 치맥에서부터 다양한 안주를 겸비하여 무장한 맥주전문점이라는 아이템은 창업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업종 아이템이다.

모두가 선호하는 아이템인 만큼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업체들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맥주의 차별화를 위해 많은 브랜드들이 저온숙성 방식의 맥주를 도입하고 고객에게 살얼음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주의 차별화까지 시도해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건어물포차와 맥주전문점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한냥노가리’다. 해당 브랜드는 다양하고 저렴한 건어물류, 꼬치류, 튀김류 등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안주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노력과 고민을 통해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숙성시킨 살얼음맥주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부담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창업 희망자들에게 본사와 상담하기 전, 현재의 가맹점에 직접 가서 가맹점주 들과의 대화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먼저 가진 후에 상담을 하게 권유하여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내고 있다. 이에 가맹점주의 매출 만족과 고객을 동시에 잡은 한냥노가리가 올해 맥주전문점 창업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한냥노가리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