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가치주 펀드 규모 2년새 반토막
증권·금융
입력 2021-02-08 21:01:36
수정 2021-02-08 21:01:36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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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개인투자자들의 직접 투자 열풍으로 인해 펀드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가치주 펀드의 자금 유출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 가치주 펀드에서 4조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치주 펀드의 전체 설정액은 3조9,200억원 수준으로 2년 만에 반 토막이 났습니다.
이는 연말 이후 증시 랠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3,200포인트까지 치솟자 변동성 확대를 우려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성장주로 쏠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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