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유튜브 ‘이리온 라이브데이’ 방송 진행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오늘부터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온’의 스튜디오 이전 확장 및 실버버튼 기념 라이브데이 방송을 진행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리온’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리서치센터 리포트를 중심으로 하는 ‘이리온 리서치’와 실시간 국내 주식 투자정보 중심의 ‘이리온 브로커’ 그리고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여러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투자관련 상식 및 정보가 담겨 있는 ‘이리온 크리에이터’의 세가지 섹션으로 운영되고 있다. 3월 31일 기준 약 10만 3천여명의 구독자와 963개 영상, 총 조회수 712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22일부터 사옥을 이전 중이며, 이전 된 사옥에 유튜브 방송용 스튜디오를 확장 설치하였다. 유튜브 10만 구독자 달성 및 스튜디오 리뉴얼 오픈을 기념 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유튜브 채널 ‘이리온’에 출연한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5일 오전 10시에 이리온 10만 기념 ‘이리온실버’ 방송을 진행하며 윤지호 센터장, 염승환부장, 오린아 연구원과 더불어 이리온의 창립멤버였던 송치호 연구원 (현 입실론엑스 부사장)이 출연한다. 6일 오전 10시에는 윤지호 센터장, 신중호 투자전략팀장, 최광혁 연구원, 염동찬 연구원 등이 2021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같은 날 오후 3시에 윤지호 센터장, 성종화 기업분석팀장, 정홍식 연구원, 전배승 연구원, 유지웅 연구원이 출연하여 각 섹터별 투자전망과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7일 오전에는 염승환 부장, 이승헌 과장, 이경근 대리, 전기연 주임, 이현석 주임 등이 브로커 대담방송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3시에는 염동찬 연구원과 오린아 연구원이 출연하여 주식 투자관련 상식 등의 내용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윤지호 리서치본부장은 “이리온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투자자분들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4일간의 생방송 일정을 준비하였다” 면서 “리서치, 브로커, 크리에이터 등 이리온 전 부문에서 주식투자 관련 방송을 재미있게 준비 하였으니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blu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