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올해 첫 모바일 신작 ‘마이티 아레나’ 사전예약 50만명 돌파

증권·금융 입력 2021-04-07 14:26:57 수정 2021-04-07 14:26:57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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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자사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올해 첫 신작 마이티 아레나의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룽투코리아의 첫 세로형 수집형 RPG ‘마이티 아레나는 신화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미려한 그래픽과 판타지 동화풍 스타일이 특징인 게임이다.

 

마이티 아레나는 친숙한 신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해 모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PVE, PVP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화 양성을 라인업해 자신만의 전략을 활용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룽투코리아는 지난달 22일부터 마이티 아레나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사전예약자수와 공식 카페의 목표 가입 인원수를 달성할 때마다 추가적인 보상이 지급된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이용자의 관심으로 단기간에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돌파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2021년 룽투코리아의 첫 신작인 만큼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마이티 아레나의 게임성과 특징을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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